본문 바로가기

자안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중앙일보 2020.11.20 15:09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기업 자안그룹(대표이사 안시찬)은 2011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온 ‘착한기업’이다. 자안그룹 안시찬 대표이사는 순흥안씨 참판공파로,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다. 자안그룹은 대한민국의 국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는 기업으로서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자안그룹이 처음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이다. 당시 우리나라엔 자안그룹이 독점 유통하는 프리미엄 서스테이너블 데님 브랜드 ‘누디진’의 열풍이 일었다. 자안그룹은 개그우먼 안영미와 축구선수 봉사단체 AMIS(아미스)가 함께한 ‘백혈병 어린이 후원을 위한 자선 화보 프로젝트’에 500만 원을 협찬했다. 대세 브랜드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펼쳐, 단순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음해인 2014년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직접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에는 국제구호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 베트남 저소득층 가정에 6천만 원 상당의 의류 1천 벌을 전달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외 계층에도 관심을 가지며 의류를 주로 유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힘썼다.  
 
2019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활동을 시작했다.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찬란한 광복을 맞은 대한민국이지만, 광복의 주역인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우로써 그 후손의 처우 개선 문제는 현재 개인의 노력과 정부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자안그룹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함께 이를 되새기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자안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셀렉온(CELECON)’에서 기부 기획전을 연 것.  
 
3∙1운동의 숭고한 의미와 순국선열 및 독립지사들의 뜻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행사는 오픈 1시간여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자안그룹은 기획전 매출액 전액을 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에 전달했다.  
 
올해 6월부터는 ‘Remember Heroes’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출범, 본격적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 ‘Remember Heroes’는 ‘우리의 진짜 영웅들을 기억해주세요’라는 의미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5일 광복회와 지정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구성된 광복회에 후원 대상자 선정을 기탁하고, 광복회는 독립유공자의 공적도와 후손의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안그룹은 셀렉온 기부 기획전 매출액 전부를 후원금으로 출연한다. 이번 1차 프로젝트에서 총 10회에 걸친 후원을 진행하며 향후 2차, 3차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자안그룹은 이를 통해 광복 100주년이던 지난 8월 안중근 의사의 증손녀인 안기수 씨에 첫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9월에는 최재형 선생의 4대손인 최일리야씨, 10월엔 백야 김좌진 장군의 후손 김경민 씨에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는 24일엔 4차 기부금 전달식이 예정되어 있다.  
 
6월 26일엔 성남문화재단과 콘텐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을 통해 자안그룹과 성남문화재단은 공공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효과적인 미디어 노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담아내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환기하고, 유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10, 20대에게 대한민국의 독립에 기여한 독립운동가들의 신념, 역경, 인생 등을 웹툰의 방식을 빌어 알기 쉽게 설명해줄 것으로 보인다.
 
자안그룹의 임직원들이 뜻깊은 캠페인의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서기도 했다. 자안그룹은 지난 7월 셀렉온에서 진행하는 기부 기획전의 홍보를 위해 임직원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앞장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사진을 촬영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시찬 자안그룹 대표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도록 몸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늘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