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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플러스, 5G 활용한 지능형 터널 교통사고 안전 시스템 개발

중앙일보 2020.11.20 14:34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유비플러스가 터널 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IoT) 서비스인 ‘지능형 터널 교통사고 안전 시스템’ 개발을 최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5G 통신모듈 및 IoT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터널 교통사고 안전 시스템’은 터널 내 교통사고를 감지한 후 이를 구조자 등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구조 요청자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대피경로를 포함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수집된 교통 정보를 이용한 기계 학습을 통해 평상시와 다른 터널 차량 통행 흐름을 분석하여 사고 예방 및 집중 모니터링 전환이 가능한 ‘터널 내 이벤트 상황 인지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자료 유비플러스]

[자료 유비플러스]

 
유비플러스 김상민 플랫폼 개발팀장은  “5G 통신망은 기존 4G보다 약 100배 빠른 전송속도와 시속 50㎞에 이르는 고속이동성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분초를 다투는 재난 현장에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비플러스는 지난 5일 강원도 춘천~화천 간 부다리터널 내부 편도 1차로 일부 구간에 장비를 설치하고 실증 테스트를 실시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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