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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한국어 쓰는 부모와 살고도···10살 바이링구얼의 비결

중앙일보 2020.11.20 06:00
작년 8월 열린 제18회 ESU Korea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초등 저학년부 대상을 수상한 노규민 어린이를 만났다.

작년 8월 열린 제18회 ESU Korea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초등 저학년부 대상을 수상한 노규민 어린이를 만났다.

※ [TALK PLAY LEARN]은 초등학생이 떠들고 놀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모습과 방법을 담은 톡톡에듀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입니다.
 

영어 뉴스 읽고 본인 생각도 자유롭게
떠들고 놀면서 공부하는 영어

이번 '톡, 플레이, 런'의 주인공은 만 열 살인 노규민 학생입니다. 규민이는 흔히 '바이링구얼(bilingual)'이라 하는 이중 언어 사용자입니다. 부모님 모두 모국어가 한국어인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자유롭게 듣고 말하고 씁니다. 규민이는 어린 시절 영어유치원에 다녔고, 지금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요즘 규민이가 가장 관심 있는 건 곤충, 동물, 환경입니다. 미래의 곤충학자를 꿈꾸며, 어릴 적부터 관심을 갖고 공부해 온 주제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도 받았는데요. 규민이를 만나 최근 이슈가 된 제주도의 기후 변화에 대한 기사를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후 변화의 위험성에 대한 진지한 열변도 이어졌는데요. 규민이는 어떻게 이 정도의 사고력과 언어의 이해력을 키울 수 있었을까요? 그 과정과 비결을 톡톡에듀가 담았습니다. 
 

기획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김지하·나예지·백지환 인턴, 구성·촬영·편집 김지하·나예지·백지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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