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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해외 투자자 유치 위해 ‘2020 외국인 투자주간’ 참가

중앙일보 2020.11.19 15:26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대표적인 우리나라 기업설명회(IR) 행사인 ‘2020 외국인 투자주간(IKW : Invest Korea Week 2020)’에 참가, 해외 잠재투자자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경제청은 지역중점산업 포럼, 온라인홍보관 운영, 투자유치상담회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바이오메디컬시티 인천’이라는 주제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IFEZ의 투자유치 전략과 강점,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8개국에 방송되고 유튜브를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IFEZ에 관심 있는 10여개 기업·기관과의 잠재투자가 미팅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공동투자유치협의체 구성·운영 협약을 체결한 인천항만공사와의 공동미팅을 통해 싱가포르 글로벌 부동산펀드사의 골든하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관심을 높였다.  
 
또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우시 소재 바이오클러스터인 ‘I·Campus’와의 네트워크도 확보, 향후 양 기관의 지속적인 우호교류 및 벤치마킹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IFEZ의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이 목표의 83%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IKW를 비롯 앞으로 다양한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에 역량을 집중, IFFZ가 인천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가 16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를 감안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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