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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환자 343명, 이틀연속 300명대...어제보다 늘었다

중앙일보 2020.11.19 09:31
18일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18일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43명 발생해 이틀 연속 300명을 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343명으로 총 누적환자는 2만9654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환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293명 해외유입은 50명이었다. 
 
지역 발생 환자는 서울 107명, 경기 59명, 인천 1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77명이 나왔다. 다른 지역은 부산 5명, 대구 2명, 광주 8명, 대전 1명, 강원 20명, 충북 3명, 충남 13명, 전북 1명, 전남 27명, 경북 8명, 경남 28명이었다. 제주, 울산, 세종은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환자는 검역 단계에서 39명, 지역사회에서 11명이 늘었다. 유입 국가는 러시아 20명, 미얀마 1명, 인도네시아 1명, 카자흐스탄 1명, 벨기에 1명, 터키 5명, 헝가리 1명, 미국 10명, 아르헨티나 4명, 이집트 6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125명으로 총 2만6098명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3058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98명이 됐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68%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주말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대규모 재확산의 갈림길에 선 위태로운 상황이다”며 “지금은 코로나19가 일상 깊숙이 파고들어 그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오늘(19일)부터 서울, 경기, 광주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한다”며 “2주간 우리 사회가 철저한 비대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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