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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 찬바람 부는 겨울에도 건강한 러닝 즐겨요

중앙일보 2020.11.19 00:04 5면
‘브룩스러닝’은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의류와 신발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카본 플레이트를 장착한 러닝화인 하이페리온 엘리트2(왼쪽)와 활동성을 높인 스토브 롱 다운.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룩스러닝’은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의류와 신발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카본 플레이트를 장착한 러닝화인 하이페리온 엘리트2(왼쪽)와 활동성을 높인 스토브 롱 다운.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갖춘 의류와 신발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브룩스러닝’
고품질 친환경 오리털 충전재 사용
보온성 높은 경량 다운시리즈 출시
가볍고 쿠션감 뛰어난 러닝화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러닝 전문 브랜드 ‘브룩스러닝(BROOKS Running)’은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경량 다운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고품질의 친환경 오리털 충전재로 공기층을 형성해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해 높은 보온성을 갖췄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인 사선을 활용해 다양한 이너와 함께 트렌디한 착장이 가능하다.
 
또 올가을·겨울 시즌 따뜻하고 가벼운 스토브 롱 다운(구스·덕 충전재) 제품을 새롭게 내놨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몸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이 장점으로 평상시에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브룩스러닝은 입체 패턴과 3레이어 다운백으로 디자인해 활동성을 높이고 보온성까지 챙겼다.
 
3레이어 다운백의 박음선 안쪽에 테이핑 작업을 추가해 충전재 이탈을 막아 보온성을 높였다. 또 가볍고 방풍 기능이 있는 부드러운 촉감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초경량 러닝화 ‘하이페리온 엘리트2’ 출시

브룩스러닝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가볍고 빠른 러닝화 ‘하이페리온 엘리트(Hyperion Elite)’의 두 번째 모델도 출시했다. ‘하이페리온 엘리트2’는 브룩스러닝 상품 중 유일하게 카본 플레이트를 장착한 러닝화다. 도약 시 강한 추진력을 제공하고 가볍고 쿠션감이 우수하다. 특히 미드솔 소재를 ‘DNA FLASH’로 변경하면서 반발력과 내구성을 개선했다. 미드솔의 두께도 2mm 높여 쿠셔닝을 더했고 키 높이 효과까지 챙겼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 첫선을 보인 ‘하이페리온 템포(Hyperion Tempo)’는 초경량 트레이닝(훈련)화로 출시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페리온 엘리트2’와 같이 초경량·반응성·쿠셔닝 등을 모두 갖춘 DNA FLASH 미드솔을 적용했다.
 
브룩스러닝 중 최고의 에너지 리턴화로 주목받는 ‘레비테이트(Levitate)’의 네 번째 업그레이드 모델도 나왔다. 이전 모델보다 20% 가벼워진 DNA AMP 미드솔 기술력으로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며 일체형 니트 어퍼는 발에 밀착돼 슬림한 실루엣을 제공한다.
 

러너들을 위한 런업 프로그램 운영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한편 브룩스러닝은 런업(RUN-UP)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즐겁게 달리는 법’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6기가 진행됐고 약 250여 명이 참가했다. 매년 참가자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는 화요일 신규 모집 클래스를 진행한다. 목요일은 앞서 8주간 프로그램을 수료한 러너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런업플러스(RUN-UP+)’를 8주가 아닌 연 단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런업 프로그램은 러닝 시 필요한 근육을 강화시켜 부상을 예방하고, 효율적인 러닝을 가능하게 하는 훈련이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3단계 레벨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보 러너들이 기초 동작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러닝 입문 프로그램, 중급자 러너가 하프마라톤을 대비해 장거리에 적합한 스피드, 근력을 갖추도록 구성된 프로그램, 숙련된 러너들이 풀코스 대비를 위해 지구력과 스피드, 근력을 갖추도록 구성된 마스터즈 프로그램이다.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19분에 주파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수준의 실력 있는 마라톤 선수뿐 아니라 전·현직 육상 선수가 코치로 활동한다. 러닝 자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개인별 레벨에 최적화된 훈련을 제공한다.
 
브룩스러닝런업 프로그램은 매년 4기(2·4·6·9월) 참가자를 모집하고, 기수 별로 30명으로 구성하는데 한 기수에 대략 200~300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신청자 중 60% 이상이 여성이고 25~33세가 주축이다.
 
브룩스러닝은 러닝 문화를 전파하는 차원에서 무료로 옷을 갈아입고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러닝허브’를 운영하며 러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브룩스러닝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마포구 상수역 근처에 ‘브룩스 상수 허브’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다수의 러닝 크루가 이용하고 있다.
 
송주백 브룩스러닝 팀장은 “러너들에게 비수기라는 없다는 말과 같이 건강을 지키면서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러닝을 사랑하는 MZ 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꾀하는 차원에서 런업 프로그램과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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