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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라인업 강화, ‘반미’ 디저트 3종 출시

중앙일보 2020.11.18 00:05 7면
엔제리너스는 지난 9월 반미 샌드위치를 활용한 디저트 제품 3종과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지난 9월 반미 샌드위치를 활용한 디저트 제품 3종과 음료 2종을 출시했다.

롯데GRS(대표 남익우)의 엔제리너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커피전문점 부문

엔제리너스는 깊고 진한 풍미에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거품으로 시각적 효과도 살린 제품 ‘아메리치노’를 2015년 출시했다. 아메리치노는 ▶출시 1개월 만에 20만 잔 ▶3개월 만에 100만 잔 ▶2015년 한 해 300만 잔 ▶2017년 4월 누적 1000만 잔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인기에 엔제리너스는 2018년 달콤한 밀크를 더한 ‘아메리치노 라떼’에 이어 지난해 ‘아메리치노 흑당라떼’를 선보였다.
 
엔제리너스는 지난 4월 베이커리 신제품 ‘반미(Bahn Mi)’ 샌드위치 5종을 출시했다. 베트남 대표 식사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산 쌀로 만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 바게트 속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채웠다. 엔제리너스 반미는 출시 한 달 만에 20만 개 이상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엔제리너스는 반미 출시에 맞춰 커피와 식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Fresh Daily 세트’를 선보였다. 100% 국제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콜롬비아 카우카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와 반미 샌드위치를 제공, 커피와 식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One-Step’ 커피 전문점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지난 9월 반미 샌드위치를 활용한 디저트 제품 3종과 음료 2종을 출시하며 반미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디저트 3종은 ▶19㎝ 바게트에 달콤한 연유로 구성한 ‘달콤연유’ ▶반미 속을 마늘 소스로 채운 ‘바삭갈릭’ ▶콘버터와 마요네즈로 채운 ‘듬뿍콘버터’로,  음료 2종은 ▶베트남 현지 원두 추출액을 사용한 ‘카페 연유다’ ▶기존 코코넛 밀크 스노우 메뉴를 개선한 ‘카페 코코다’로 구성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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