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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산업과 경제 성장을 위한 기업·기관인의 미래 가치모델 제시

중앙일보 2020.11.18 00:07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수상자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수상자

‘국내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오늘(18일)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2020 Korea CEO Hall of Fame)’ 20개 부문의 수상자 24명을 발표했다
 

산업정책연구원‘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20개 부문 수상자 24명 발표

현재 우리의 산업·경제는 대내외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보호무역주의의 대두와 글로벌 경기 악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성장 둔화로 어두운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국내 산업의 혁신 능력이 떨어지면서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인의 혁신 노력과 기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우리 경제의 핵심 원동력은 기업인 만큼 기업인과 기관인의 혁신 노력이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은 물론, 우리 경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우수 기업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관의 특별한 서비스는 보다 행복한 생활을 제공한다. 이들의 노력은 새로운 경제 순환을 유도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한다. 이런 기업·기관의 방향성과 비전을 설정하고 방법론을 제시하는 CEO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창조해내고, 협력적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다.
 
이에 산업정책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중앙일보 후원으로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 경쟁 속에서 공정한 평가기준을 통해 기업·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고, 이들을 이끄는 리더의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해 널리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리더를 선정함으로써, 우리 경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경영 비전을 제시해, 새로운 기업·기관인의 미래 가치모델로 삼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어떻게 선정했나 = 한국산업표준분류에 의거해 국내·외에서 생산적 활동을 하는 기업·기관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했다. 조사는 먼저 시장 정보, 기초 회사 자료 등을 활용해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해 후보 기업·기관의 대표자를 선정했다.
 
이어 기초 후보군을 바탕으로 지난 10일 김길선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실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경영비전과 철학 ▶종합적 운영 성과 ▶인증·수상 내역 ▶산업-사회적 가치 ▶외부 평가 등을 공통 항목으로 평가한 뒤 20개 부문별 추가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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