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온 자산관리 명가다.

증권 부문
삼성증권은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이 그 가치를 체험하도록 하겠다는 신념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미션을 발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다섯 가지 핵심 가치와 세부 행동원칙을 수립했다. 또 초보투자자를 위해 ‘내일을 향해 사라’ 등의 재테크 캠페인을 전개하고 유튜브에 특화된 투자교육 영상을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투자문화 확산을 위해 자산배분전략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또 초고액 자산가를 위해 올해 투자파트너급 서비스인 ‘멀티 패밀리오피스’를 오픈했다.
일찍이 구축한 비대면 고객을 위한 전담 상담 조직과 동영상을 활용한 유튜브 등 언택트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