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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230명, 나흘 연속 200명 넘어…지역발생만 202명

중앙일보 2020.11.17 09:34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하는 모습. 뉴스1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하는 모습. 뉴스1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30명 늘며 나흘 연속 200명 넘게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30명 늘며 총 누적 환자는 2만899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202명, 해외 유입은 28명이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만 200명을 넘은 건 지난 9월 2일(253명) 이후 76일만이다.
 
지역 발생 환자는 서울 87명, 경기 38명, 인천 1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37명이 늘었다. 다른 지역은 대구 2명, 광주 18명, 대전 1명, 강원 13명, 충남 9명, 전남 16명, 경북 3명, 경남 3명이었다.  
 
해외 유입 환자는 검역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에서 20명 증가했다. 유입 국가는 필리핀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방글라데시 2명, 러시아 8명, 인도네시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크라이나 1명, 스웨덴 1명, 미국 11명,멕시코 1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1명으로 총 2만5860명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2644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60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94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70%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태윤 기자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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