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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추가 확진자 없어… 내일 오후 10시 카타르전 예정대로

중앙일보 2020.11.16 22:06
파울루 벤투 남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1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래디슨블루파크로열팰리스호텔에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파울루 벤투 남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1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래디슨블루파크로열팰리스호텔에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대한축구협회가 16일 국가대표팀에 대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선수 중에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스태프 중에는 1명이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  

 
이에 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 규정에 따라 카타르와 A매치를 예정대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7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앞선 검사에서 이에 따라 이번에 소집된 25명 중 조현우(울산), 권창훈(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동준(부산·이상 13일 검사에서 양성판정), 나상호(성남), 김문환(부산·이상 14일 검사에서 양성판정) 등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카타르전에는 19명이 출전할 수 있다.
 
축구협회는 카타르전이 끝난 후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의 신속한 복귀를 위해 유관단체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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