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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찾아가는 진로체험’ 쇼콜라티 프로그램 운영

중앙일보 2020.11.16 15:17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11월 1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2층 꿈채움실에서 “찾아가는 진로체험” 1회기 쇼콜라티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쇼콜라티에 직업체험은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초콜릿을 직접 만들면서 초콜릿의 원료, 제조과정, 쇼콜라티에가 하는 일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쇼콜라티에에 관심이 있어서 왔는데 초콜릿이 단순히 음식이 아니라 예술로, 표현하는 방법과 초콜릿을 활용한 다양한 재미있는 체험들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성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은 “초콜릿 관련 직업에 관해 탐구해 보면서 알지 못했던 내용과 정보들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쇼콜라티에를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청소년의 꿈이 위축되지 않도록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청소년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관내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는 다가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기에 걸쳐 특수분장사,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가 마감됐다.
 
또한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여 청소년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직업체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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