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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코로나 걸린듯…아프고 멍하다, 감기약이 진정시킬 것"

중앙일보 2020.11.15 18:44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REUTERS=연합뉴스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REUTERS=연합뉴스

세계적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CEO이자 혁신적인 기업가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14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를 가볍게 앓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13일 네 차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테스트에서 두 번은 양성, 두 번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터넷 캡처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터넷 캡처

그는 "(증상에) 기복이 있다"며 "일반적 감기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아프고 멍하다"고 했다. 그는 "데이퀼(감기약)이 진정시켜 줄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겼다.  
 
그는 지난 3월에도 트위터에 "바이러스 자체보다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더 해가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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