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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외국인 맞춤형 설계, 월세 150만원선

중앙일보 2020.11.13 00:04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바로 앞에 외국인 전용 오피스텔 ‘평택 캐피토리움’(투시도)이 특별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로데오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전체 지하 4층~지상 14층 328실 규모로 403대 규모의 자주식 주차장을 갖췄다. 이미 준공을 마치고 입주에 들어갔다. 내부는 외국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설계로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높은 층고의 2·3룸 설계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평택 캐피토리움

이와 함께 까다로운 미군 당국의 안전도 검사 등을 마쳤으며 일반인 대상 임대주택보다  
 
2배에 가까운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공실도 ‘제로’(0)에 가깝다. 최근 미군 당국이 기지 주변 임대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매력이다.
 
이번 분양 물량은 이미 임대계약이 완료돼 현재 월 150만원선의 월세를 받고 있는 호실이다.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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