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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3000만원 투자로 월수 120만원 기대 양식장

중앙일보 2020.11.13 00:04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최근 수산업계에서 바이오플락 실내 양식법이 주목 받고 있다. 양질의 지하수를 이용하는 데다, 미생물을 활용한 자연분해 방식을 적용해 품질이 우수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어업회사법인 삼강이 친환경 양식장 시설투자와 치어의 수입·유통, 수산물 가공사업 확장과 함께 유망 업종인 팻푸드(반려동물 사료·간식) 시장 진출을 위해 20구좌 한정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출자자는 1구좌당 3000만원 투자로 월 120만원 상당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6개월 후 출자원금을 반환 받을 수 있다.
 

삼강 바이오플락

충남 태안에서 노지 새우 양식을 해온 삼강은 2016년부터 경북 예천에 바이오플락 내수면 실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 태안 옹도에 자연산 전복과 해삼을 채집·가공·유통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또 다양한 어종의 대량생산을 통해 가공과 유통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새우 양식 규모도 키우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 봉화에도 약 46만㎡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 특히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새우·장어 양식사업은 물론 치어의 수입과 유통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충남 당진·공주·태안에 냉동창고와 물류단지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원금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사 소유 사업 예정 부동산에 대해 채권(근저당권) 확보를 해준다.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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