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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우크라이나 대통령 코로나 확진에 "쾌유 기원" 트윗

중앙일보 2020.11.11 21:12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 청와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 청와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님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빠른 쾌유를 빌고, 우크라이나의 코로나 상황도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 트위터 캡처]

[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앞서 지난 4월 문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타스 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에도 불구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격리해서 업무를 계속 보겠다"는 뜻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밝혔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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