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천대학교, 온택트 축제 ‘가천문화주간’ 개최

중앙일보 2020.11.11 16:00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대학 총학생회(회장 황복원)가 9일부터 13일까지 가천문화주간으로 정하고 온택트 축제를 개최한다. 가천대는 이번 축제를 비대면 축제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고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아 온택트 축제로 이름 지었다.
 
가천문화주간은 전체 축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9일은 새내기와 선배가 함께 자신의 학과를 자랑하는 영상 콘테스트인 ‘우리과 제일 잘나가’를, 10일은 공개 라디오 프로그램 ‘보이는 라디오가 빛나는 밤(보라빛 밤)’을 열었다.  
 
11일은 가천대 태권도전공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시범단 공연, e스포츠 게임 대회인 LCG(League of Legends Champions Gachon)을, 12일은 동아리와 예술대 학생들의 공연, 가천오케스트라 연주, 신입생·재학생·졸업생의 대담코너 ‘가쉽거리’를,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은 교내 구성원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는 ‘Us 퀴즈 온더 가천’을 개최한다.  
 
이와함께 대학일자리센터와 IPP센터 주관으로 마스크와 스프레이 소독제를 담은 안전키트와 코로나 19 극복을 기원하는 간식키트를 제공하는 '응원해Dream Day!'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긍정마인드 키우기, 퍼스널 컬러 찾기, 나의 강점 발견하기 등 취업특강도 실시간 화상강의로 실시한다.
 
황복원 가천대 총학생회장(24·경영학과 4학년)은 “코로나19로 선후배, 동기간 교류가 적어져 아쉬웠는데 가천인 모두가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축제를 기획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 간 연대와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