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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대부분 지역서 5도 이하…서울·강원·경상 건조특보

중앙일보 2020.11.11 06:08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관계자가 낙엽을 마대자루에 담고 있다. 뉴시스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관계자가 낙엽을 마대자루에 담고 있다. 뉴시스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동북권과 강원 영동, 경상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져 건조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여 쌀쌀하겠다. 오전 5시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4.6도, 인천 6.4도, 춘천 -0.6도, 대전 2.3도, 전주 3.6도, 광주 4.5도, 대구 2.2도, 부산 7.9도, 제주 9.3도 등이다. 
 
반면 낮 동안에는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다.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6도 등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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