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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병천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확진…위험주의보

중앙일보 2020.11.10 22:29
충남 천안시 병천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돼 정부가 AI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충남 태안군 철새도래지인 부남호 인근에서 방역 차량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태안군제공=연합뉴스

충남 태안군 철새도래지인 부남호 인근에서 방역 차량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태안군제공=연합뉴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지난 3일 병천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날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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