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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언택트 시대 하이브리드 교수법 세미나 개최

중앙일보 2020.11.10 16:31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는 코로나 19가 불러온 언택트 시대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혁신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많아지면서 교원들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된 금번 세미나는 ‘하이브리드 교수법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법’을 주제로 신종우 신한대학교 교수(미래융합교육학회장)가 강의의 시종을 맡아 Zoom을 활용한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신종우 교수는 비대면 수업에서 교수자와 학습자 간 쌍방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콘텐츠 제작에 관한 저작권의 이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법,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활용법, 콘텐츠 공유를 위한 활용법 등을 소개해 교수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세미나에 참가한 교수들은 “온라인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디지털 미디어 활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습득한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더 수준 높은 양질의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8월에도 ‘온라인 콘텐츠 제작 기반 구축, 영상 제작과 편집’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이밖에도 실시간 비대면 수업 운영에 대응한 Zoom 사용법 특강과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수법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혁신 교수법 적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교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교수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내용을 사전조사해 실시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시의성 있는 주제 선정과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강연도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다.  
 
이지나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 부센터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수업의 질 제고 및 교육환경의 개선과 함께 이상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지속적인 시스템의 혁신과 체계적인 교수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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