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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마이클 베이 신작 영화 ‘송버드’ 출연…비대면 마케팅

중앙일보 2020.11.10 11:49
[사진 영화 ‘송버드’ 예고편 캡처]

[사진 영화 ‘송버드’ 예고편 캡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한 영화 ‘송버드’에 LG 윙이 등장한다.
 
10일 LG전자는 최근 공개된 ‘송버드’ 예고 영상에 LG 윙이 광고판과 등장인물들이 LG 윙의 스위블 모드를 활용해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밝혔다.
 
영화 ‘송버드’는 마이클 베이가 제작하고 아담 메이슨이 연출을 맡았다. 데미 무어, K J 아파, 소피아 카슨,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등이 출연한다.
 
유명 감독과의 협업은 LG 윙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춘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이 제품을 체험하는 것이 어려워짐에 따라 영상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려는 것이다.
 
LG 윙은 지난달 말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나왔고 앞서 10월 중순에는 그룹 슈퍼엠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유명 웹툰 작가 조석과 협업한 만화도 제작됐다.
 
LG전자는 지난달 15일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을 통해 LG 윙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에 순차 출시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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