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화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시작…최대 70% 할인

중앙일보 2020.11.10 10:50
고객이 의류 브랜드 미샤에서 겨울 외투를 쇼핑하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고객이 의류 브랜드 미샤에서 겨울 외투를 쇼핑하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백화점들이 오는 13일부터 올해 마지막 세일인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15일 끝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연이은 대규모 할인 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부진했던 올해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롯데, 소공동 본점서 아웃도어 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은 겨울 정기세일 하루 전날인 12일부터 타임·마인·랑방컬렉션 등 총 38개 브랜드를 10~20% 할인한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겨울 정기세일 하루 전날인 12일부터 타임·마인·랑방컬렉션 등 총 38개 브랜드를 10~20% 할인한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를 주제로 겨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전날인 12일부터 나흘간 전국 매장에서 한섬과 삼성물산을 비롯해 바바패션·시선인터내셔널의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그룹 패션위크’를 연다. 타임·마인·랑방컬렉션·시스템·구호·르베이지·빈폴·지고트·더아이잗컬렉션·미샤·잇미샤 등 총 38개 브랜드를 10~20% 할인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많이 찾는 코트·패딩도 할인한다. 잠실점에선 12~17일 파라점퍼스·두노 등 해외 고가 브랜드의 외투를 최대 50%, 소공동 본점에선 13~19일 내셔널지오그래픽·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 등 11개 브랜드의 패딩 제품을 30~70%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 릭오웬스·오프와이트 최대 50% 할인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정기세일에 나선다. 세일 하루 전인 12일부터 릭오웬스·마이클코어스·코치·롱샴·지방시·오프화이트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오는 21일부터는 분더샵·마이분·슈컬렉션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가 운영하는 가구·생활용품 브랜드인 까사미아·다우닝·디자인벤처스 등도 세일에 동참한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온앤온과 남성용 듀퐁셔츠·닥스 셔츠 등도 30~50%가량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 질샌더·발렉스트라 등 200여개 브랜드 할인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00여개 브랜드 제품을 10~50% 할인한다.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00여개 브랜드 제품을 10~50% 할인한다.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도 13~29일 전국 15개 점포에서 2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남녀 수입 의류와 잡화 등 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한다. 참여 브랜드는 릭오웬스·질샌더·발렉스트라·무이·엠포리오아르마니 등이다.
 
세일 기간 타임·마인·시스템 등 한섬 20여개 브랜드는 기존 5% 마일리지 적립에 5% 추가 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한다. 스포츠·아웃도어 상품군은 20만원 구매 시 1만원, 40만원 구매 시 2만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는 플러스 포인트를 준다. 식품관에선 한우 등을 포함해 30여종의 신선식품과 공산품을 10~30% 할인가로 선보인다.  
 
e커머스 업체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11번가는 오는 11일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간 11가지 264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LG·애플·필립스·SK매직 등 인기 브랜드의 김치냉장고·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무선청소기·노트북컴퓨터 등 대표 가전제품이 매시간 공개된다. 동서식품·풀무원의 11번가 단독 구성 제품, 반얀트리·파라다이스 시티호텔 등 객실 상품, 버거킹·KFC·커피빈·이디야 등 다양한 e쿠폰 상품도 제공된다.  
 
배정원 기자 bae.jungwon@joongang.co.kr 

관련기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