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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두산 맞붙는 PO 1차전, 8200석 일찌감치 매진

중앙일보 2020.11.09 17:35
 
PO 1차전을 앞둔 KT 이강철 감독(왼쪽)과 두산 김태형 감독 [뉴스1]

PO 1차전을 앞둔 KT 이강철 감독(왼쪽)과 두산 김태형 감독 [뉴스1]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2020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KBO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PO 1차전 티켓 8200장이 경기 시작 1시간여를 남기고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8200명은 정부가 입장을 허용한 전체 관중석의 50% 규모를 꽉 채운 숫자다. 역대 포스트시즌 299번째 매진이자 PO 86번째 만원 관중이다.  
 
KT는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쳐 창단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서고, 두산은 준PO에서 LG를 꺾고 올라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KT 신인 선발 소형준과 두산 외국인 선발 크리스 플렉센의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 11월 중순의 추위를 고려해 PO부터는 중립구장인 고척돔에서 전 경기를 치른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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