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유산균 오라덴티. 사진 오라팜
입속에는 700여 종 100억 마리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치아 관리와 식습관 등으로 유익균이 죽고 유해균만 생존하면 불균형이 발생해 문제가 생긴다. 오라팜 측은 ”입속 세균 불균형이 구강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라며 "오라덴티는 입속 유익균을 공급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문제 원인을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입에서 녹여 먹는 정제 타입으로 만들었다. 유산균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생존하도록 알루미늄 소재 필로백(Pillow bag)과 알루알루블리스터(Alu-Alu Blister)로 이중 포장해 최대 2년까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