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덕성여대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

중앙일보 2020.11.06 17:13
덕성여자대학교 약품생화학연구실(책임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2020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최우수 인증 연구실에 선정됐다. 약품생화학연구실은 2014년도에 덕성여대에서 최초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3번째 재인증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 약품생화학연구실 인증 받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 인증을 받으려면 연구실 안전 환경 시스템, 안전 활동, 안전 의식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이 선정된 최우수 인증은 우수 인증을 받은 연구실 가운데에서도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연구실에 부여된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받은 곳은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을 포함해 전국에 7곳뿐이고 대학 연구실은 3곳뿐이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은 안전 활동과 안전 의식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약품생화학연구실 책임자인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는 “그동안 연구원들과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최우수 인증 연구실로서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고 모범 사례를 학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