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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 전달

중앙일보 2020.11.06 16:28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11월 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제31회 이건 음악회로부터 기금을 전달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11월 7일 저녁 8시 이건 음악회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조회수 1회 당 1,000원을 적립해 기금으로 조성,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2018년부터 이 악단의 수석지휘자로 활동 중인 미국 출신 케이스 스칼리오네의 지휘로 독일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하일브론(Württemberg Chamber Orchestra Heilbronn)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의 협연으로 깊어 가는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은 1994년 제5회부터 26년간 이건 음악회를 통해 앨범 수익금 기부, 유니세프 후원자 대상 객석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후원해 왔다. 특히 2010년 아이티 대지진과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 때는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도 전 세계 어린이들을 기억해 주셨다”며 “26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건 그룹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음악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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