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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맹추격…핵심 '승부처' 조지아서 트럼프와 동률

중앙일보 2020.11.06 11:4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합주 4곳 중 하나인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맹추격하며 동률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49.4%를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53명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214명이다. 조지아의 선거인단은 16명으로 바이든이 승리할 경우 선거인단 269명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CNN과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은 개표가 진행 중인 애리조나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아직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보지 않고 있다. 반면 폭스뉴스와 AP통신은 애리조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역전하기 어렵다고 분석해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선언했다. 폭스뉴스와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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