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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임윤규 차장, 제26회 '한국편집상' 수상

중앙일보 2020.11.03 17:36
임윤규 중앙일보 차장. 우상조 기자

임윤규 중앙일보 차장. 우상조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3일 중앙일보 임윤규 차장(사진)의 '2m가 준 자유' (2020년 4월 27일자 1면)를 제26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지난 4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했던 시기, 국민들이 오랜만에 외출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이 녹아있다. 방역조치의 핵심 중 하나인 '거리두기'를 '2m'로 압축해 제목의 말맛을 살렸다.
 
임 차장은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방역 조치를 잘 지키자'는 계도적 메시지를 담은 기사가 주를 이뤘다"며 "지킬 것을 지키면 가족과의 나들이·등산·종교활동 등 일상생활의 소중함과 자유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3일 중앙일보 임윤규 차장의 '2m가 준 자유'(중앙일보 2020년 4월 27일자 1면)를 제26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3일 중앙일보 임윤규 차장의 '2m가 준 자유'(중앙일보 2020년 4월 27일자 1면)를 제26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한국편집상 대상에는 경향신문 장용석‧이종희‧김용배 기자의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가 선정됐다. 제26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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