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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대표할수 있어"…내 창업 스타일은 김범수? 이해진?

중앙일보 2020.10.30 14:18
내가 창업한다면 어떤 회사가 나올까?
 

“야, 너두 대표할 수 있어”

자수성가는 옛말이라지만, 엄연히 현재 진행형이다. 가슴 속 사표 한 장 품고 사는 직장인,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퀴즈형 인터랙티브 콘텐트 ‘창업 유형 테스트 : 야! 너두 대표할 수 있어’가 나왔다. (클릭 또는 링크 복사 : 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439)

 
창업 유형 테스트는 한국 IT 창업가의 실제 경영 철학과 사례에 바탕해 중앙일보 산업기획팀 기자들이 제작했다. 1990년대 이후 설립된 국내 주요 인터넷 ㆍ모바일 기업 8곳 창업자인 이해진(네이버), 김범수(카카오), 이재웅(다음), 김정주(넥슨), 김택진(엔씨소프트), 김슬아(컬리), 김봉진(우아한형제들), 김범석(쿠팡) 등 창업자 8인의 성향을 실제 경영 사례와 발언, 저작, 인터뷰에 바탕을 둬 분석·분류했다. 

창업 유형 테스트 '야1 너두 대표할 수 있어'에 등장하는 8인의 창업자.

테스트는 총 15문항. ‘임원에게 일을 맡길까, 직접 세부 사항을 들여다볼까’, ‘직원과 접촉을 늘릴까, 일정 거리를 유지할까’, ‘불합리한 규제를 만나면 우회할까, 정면 대응할까’와 같은 선택들이다. 창업자들이 회사를 세워 한국의 대표 IT기업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실제로 겪은 고민, 선택, 경영철학을 담은 상황 문답으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15개 문항에 응답한 뒤 나와 비슷한 창업자가 누구인지와 그의 창업 스토리 및 성과를 알 수 있다. 집중력 있고 내부 직원에 후한 김택진, 세심하고 책임감이 강한 이해진, 거시적 안목과 포용력을 갖춘 김범수, 사교성 있고 사업 계산이 빠른 김정주, 김봉진 등 8인 창업가의 스타일로 분류된다. 
 
심서현 기자 shsh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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