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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체코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에 신차용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공급

중앙일보 2020.10.30 10:47 2면
금호타이어가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인 스코다의 준중형 간판모델이자 베스트셀러인 옥타비아와 카미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사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인 스코다의 준중형 간판모델이자 베스트셀러인 옥타비아와 카미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사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인 스코다(ŠKODA)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장착될 모델은 스코다의 준중형 간판모델이자 베스트셀러인 옥타비아(Octavia)와 컴팩트 크로스오버 카미크(Kamiq)다. 금호타이어는 옥타비아에는 올해 5월부터 공급 중이며 카미크에는 내년 1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스코다는 1895년 설립돼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자동차 기업 가운데 하나로 4세대 옥타비아는 연간 40만 대 이상 판매되는 스코다의 주력모델이다. 지난해 독일 내 판매량 8위에 이를 정도로 체코 외에 유럽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인 스코다의 준중형 간판모델이자 베스트셀러인 옥타비아와 카미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사진은 ‘엑스타 PS71’. [사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인 스코다의 준중형 간판모델이자 베스트셀러인 옥타비아와 카미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사진은 ‘엑스타 PS71’. [사진 금호타이어]

신차용으로 공급되는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PS71은 고성능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로 꼽힌다. 뛰어난 핸들링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함과 동시에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인 ‘엑스타LE Sport’의 최대 강점인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성능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견고한 블록 강성 설계, 벨트(Belt·트레드와 카카스 사이 보강재)와 비드(Bead·사이드월과 휠이 만나는 부분) 내구력 강화를 통해 민첩하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다. 또 각 리브(원주 방향을 따라 여러 개 홈이 있는 형태)별 최적 형상 설계를 통해 안정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사이드월(타이어 옆면)과 트레드(타이어 바닥면)에는 모터스포츠의 깃발을 연상시키는 플래그 아이콘을 적용해 고성능 스포츠 제품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7)에서 본상을 받으며 디자인 우수성도 검증받았다. 엑스타 PS71 준중형·중형 세단부터 대형 세단까지 총 44개 규격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스코다의 4세대 옥타비아와 카미크 OE 공급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종과 앞으로 활약이 더 기대되는 차종에 대한 공급이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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