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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변 시세 반값 수준 공급가, 아차산 가는 워커힐 산책로 옆

중앙일보 2020.10.30 10:27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소비자들이 조합을 결성해 땅을 사서 아파트를 직접 짓는 일종의 ‘DIY’(Do It Yourself)형 아파트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내 집 마련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청약통장이 아예 없거나 청약가점이 낮아도 조합에 가입해 새 아파트를 공급받을 수 있는 데다, 공급가가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잘만 고르면 ‘로또 아파트’ 못지 않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과거와는 달리 정부의 잇단 법 개정으로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안전성과 투명성도 몰라보게 강화됐다.
 

강화된 사업 안전성·투명성
개발호재 풍부, 강남 생활권
광나루역까지 걸어서 약 5분

법적 보호막 튼튼하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관할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모여 조합을 결성하고 자금을 모아 땅을 산 뒤 건설사에 시공을 맡겨 짓는 아파트를 말한다. 공급가가 보통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30~50% 정도 저렴한데다, 청약통장도 필요없다 보니 한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제도적 허점이 적지 않아 한동안 수요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다 최근 주춤했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가 다시 살아 나는 분위기다.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잇단 관련 법 개정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안전성과 투명성이 몰라보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부지 확보 요건과 조합 운영 기준이 크게 강화됐다. 이런 가운데 서울 광진구에 초역세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광진구 광장동 332-9번지 일대에서 공급 중인 ‘한강 광장’이다. 한강 광장은 지하 2층~지상 7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23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는 59㎡ 190가구, 84㎡ 42가구다. 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현행법상 모집신고를 위한 가구수는 232가구이지만, 추후 지구단위계획을거쳐 440가구 규모로 확대 건설될 예정이다.
59A 타입.

59A 타입.

84A 타입.

84A 타입.

 
한강 광장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강남·잠실 생활권으로 주변 개발호재가 많아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부동산 시장은 상대적으로 아직 저평가된 광진구에 들어선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단지 주변에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히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먼저 단지 인근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는 ‘첨단업무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 또한 본격화된다. 최근에는 아차산지구단위계획구역(12만7072㎡)이 확정됐다. 교통도 편리하다. 한강 광장은 5호선 광나루역을 걸어서 5분정도면 갈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동서울종합터미널 이용도 쉽다. 단지 인근에 광장중, 광남초·중·고 등이 있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광장동이 ‘리틀 강남’으로불리는 이유다. 여기에다 단지주변에 롯데마트·테크노마트·엔터식스·CGV 등이 있으며, 차로 10분 정도면 잠실롯데월드몰·롯데월드타워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아차산생태공원·뚝섬한강공원·광나루한강공원·구의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한강 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이어지는 워커힐 산책로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고품격 주거공간 꾸며

내부는 특화설계와 4베이 남향 배치, 동간 넓은 거리, 고급 마감재 사용 등을 통해 품격 있고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꾸며진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저층 일부세대에 한해서는 신개념 고품격 테라스아파트로 주거 품격을 높인다. 주차공간 역시 넉넉하게 확보할 예정이다. 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우선 세대 내·외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 카드 키 하나만으로주차장부터 세대 출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비상콜 기능으로 입주민 안전도 챙겼다. 홈네트워크 AA등급 아파트로 전 세대와 부대시설에도 무선랜이 탑재된다. 고효율 환기 유니트, 팬 분리형 주방배기, 친환경 자재 등도 사용된다. 가격경쟁력도 뛰어나다.
공급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로또 아파트’ 못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한강 광장 투시도. 청약통 장이 필요없는 만큼 청약가점이 낮은 3040 세대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공급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로또 아파트’ 못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한강 광장 투시도. 청약통 장이 필요없는 만큼 청약가점이 낮은 3040 세대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한강 광장 공급가는 3.3㎡당 2100만원대다. 이는 인근 H아파트 25평이 3.3㎡당 5920만원(2020년 8월, 네이버 실거래가 기준), S아파트 32평이 3.3㎡당 4171만원(2020년 7월)인 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거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천호대로 634)에 있다. 주택홍보관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내부 방역과 상담전 직원 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다. 의 1800-464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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