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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ormal 경영] 언택트 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

중앙일보 2020.10.30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효성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20’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화상상담, SNS 홍보 등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도 진행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20’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화상상담, SNS 홍보 등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도 진행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언택트(비대면)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Intertextile Shanghai) 2020’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섬유시장을 공략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방문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비대면 화상상담, MZ세대들을 위한 SNS 홍보 등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을 진행했다.
 

효성그룹

한국 본사는 온라인으로 상담에 참석, 기술 및 마케팅 협업을 논의했다. 특히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Kappa 등 고객사와의 비대면 상담에 나서 효성의 다기능 차별화 원사에 대한 반응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효성은 원단·의류뿐만 아니라 전시회 현장을 위쳇(WeChat) 등 SNS에 업로드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효성은 ‘크레오라 세미나’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효성이 원단 업체, 글로벌 의류 브랜드 등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를 적용한 원단 개발 방법 등을 알려주는 고객 맞춤형 상담활동이다. 지난해까지는 아시아·미주·유럽 지역의 고객사를 직접 방문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웨비나(웹+세미나)를 열었다.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고객사에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알려주고 신제품 개발을 조언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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