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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올해는 온라인으로” 제4회 가리비 수산물 축제 개최

중앙일보 2020.10.28 17:06

가을을 맞아 속이 꽉 찬 고성의 홍가리비를 알차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온다. 경남상남도 고성군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제 4회 ‘온라인’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리비 수산물 축제는 가리비 출하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것으로 고성군 가리비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영호) 주관, 경상남도와 고성군 주최, 고성군 수협, 고성가리비 생산자단체협의회 및 ㈜우진의 후원으로 열린다.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어업인들을 위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대한민국 명품 가리비, 고성 가리비'라는 슬로건으로 ‘고성 가리비’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식 축제 기간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다.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성의 가리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전 온라인 가리비 특가대전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동안 진행되며 11번가와 쿠팡, 고성군 공식 판매채널인 공룡나라쇼핑몰을 통해 채취한 싱싱한 가리비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기념 온라인 할인판매에서는 고성의 홍가리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고성의 대표 특산물 구매처인 공룡나라 쇼핑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고성사랑상품권과 고성 청정 굴, 가리비 추가증정 등 사은행사로 고성 가리비를 새롭게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고성의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축제의 볼거리를 더하는 다양한 가리비의 모습은 고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미스 트롯 ‘지원이’와 함께 고성 가리비의 채취 현장과 물오른 가리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가리비현장’과 손쉽게, 맛있게 가리비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최고의 가리비 레시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축제의 볼거리를 전달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제 4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SNS이벤트도열린다. 고성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최애 가리비 레시피 인기투표, 고성 수산물 퀴즈를 맞혀라!, 가리비 함께 먹고 싶은 친구 태그 이벤트, 5행시 이벤트까지 간단한 참여를 통해 직접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성의 다양한 특산품을 판매하는 공식 판매채널인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고성의 건표고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고성군은 가리비 단일 수산물로 남해안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70%인 연간 6,000여 톤을 생산하는 가리비 생산 지역”이라면서 “고성의 가리비 생산지인 자란만은 미국 FDA가 인정한 청정해역으로 조류가 빠르지 않고 가리비가 자라기에 적합한 수온과 풍부한 영양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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