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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8개월만에 다시 움직인다…내일 대전고검·지검 방문

중앙일보 2020.10.28 16:03
윤석열 검찰총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9일 대전고검·지검을 방문한다.
 
지난 2월 부산·광주광역시 방문 이후 8개월만의 지방 검찰청 방문이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을 자제했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수사 지휘권을 발동하고,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고, 여권이 공개적으로 사퇴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지만 윤 총장은 22일 국정감사에서 거침없는 작심 발언을 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국감 이후 윤 총장의 정치적 움직임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대전 방문에서 윤 총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윤 총장은 지난 2월 부산과 광주 방문 때는 법무부가 추진한 검찰 수사·기소 주체 분리방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었다.  
 
이해준·정유진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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