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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분야별 중점학과 전폭 지원 … 글로벌 경쟁력 갖춘 미래 인재 키운다

중앙일보 2020.10.28 00:05 1면
성균관대가 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글로벌리더학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가 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글로벌리더학부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등 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변화에 발맞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는 한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핵심인재를 키우기 위해 분야별 중점학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삼형제’로 불리는 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글로벌리더학부가 대표적인 학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최근 신설된 글로벌융합학부는 인문계와 자연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글로벌경영학과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 MBA 비즈니스 스쿨의 커리큘럼을 벤치마킹해 제공하고 있다. 전공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I-Core 프로그램(재무·마케팅·전략·생산운영관리를 통합적으로 학습)을 동해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 사례를 배우고, 실무 능력을 기른다. 또 복수 학위 프로그램 및 7+1 교환학생 의무제도로 글로벌 역량을 함양한다. 졸업생들은 구글·아마존·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공기업, 행정고시, 해외 대학원 등 다방면으로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경제학과는 국제 금융 전문가 및 세계 석학 양성을 목표로 학생 개인의 진로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론경제·금융경제·법경제·공공경제의 4개 분야 전공 트랙 중 하나를 심화 학습함으로써 그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전공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며 미국 인디애나대, 영국 버밍엄대, 영국 에식스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와 복수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 상당수가 옥스퍼드·케임브리지·런던정경대(LSE) 등 해외 명문대 대학원으로 진학했다. 한국은행·금융감독원·산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KOTRA·국제금융센터·소시에테제네랄 등 국내외 금융 관련 기관에도 대거 진출했다.
 
글로벌리더학부는 법조인 및 국가 고위직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법무 트랙과 정책학 트랙으로 나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법무 트랙은 법조인 양성 특화 트랙으로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및 법 전문가를 키운다. 정책학 트랙에선 미래 공공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졸업생들은 로스쿨에 진학하거나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신설된 글로벌융합학부는 인문계와 자연계의 경계를 허물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데이터사이언스·인공지능·컬처앤테크놀로지의 3개 융합전공을 설치하고 2021학년도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은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분석·활용 전문가를, 인공지능 융합전공은 창의적 사고력과 활용 능력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가를, 컬처앤테크놀로지 융합전공은 상상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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