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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대한민국 거실의 2세대 변화 국내 리클라이너 문화를 탄생시킨 ‘스트레스리스’ 론칭 20년

중앙일보 2020.10.28 00:05 Week& 3면 지면보기
스트레스리스는 국내에 리클라이너 문화를 조성해 휴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상상 이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리스는 국내에 리클라이너 문화를 조성해 휴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상상 이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는 노르웨이의 친환경 가구 전문 기업 에코르네스(EKORNES)에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의자를 만들겠다는 원칙으로 1971년 개발한 리클라이너다. 1934년 설립된 에코르네스는 스칸디나비아 최대의 가구 회사로, 창업주인 옌스 에코르네스의 철학을 이어받아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기업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레스리스
영상 시청, 음악 감상 등에 최적화
최상급 가죽과 유럽산 비취목 사용
장인의 손길로 노르웨이 현지 생산

스트레스리스 론칭 후 에코르네스는 세계 각국에서 가구에 대한 철학을 비롯해 스트레스리스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가장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았다. 1999년 에코르네스가 선택한 국내 기업은 대표적인 침대 브랜드인 에이스침대였다.
 
좌식생활 위주였던 국내 거실 문화는 소파 가구가 확산된 1980년대에 1세대 변화가 있었고, 1999년 스트레스리스 등장과 함께 리클라이너 문화가 탄생하며 2세대 변화가 이뤄졌다. 이렇듯 에이스침대는 지난 20년간 이전에는 국내에 없었던 리클라이너 시장을 형성하고 꾸준히 성장시키며 선도해왔다.
 
스트레스리스는 영상 시청이나 음악 감상 등 여가 시간을 보낼 때 최적화된 휴식을 제공한다. 최근 여유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확산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휴식’에 최적화된 리클라이너 시장은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르네스가 스트레스리스를 선보인 후 약 50년이 지난 지금, 스트레스리스는 전 세계에서 500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알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론칭 이후 올해까지 누적 판매 수량이 6만 개를 상회한다.
 

‘상상 이상의 편안함’ 목표로 기술 개발

스트레스리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왼쪽부터 매직·레노·스카이라인.

스트레스리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왼쪽부터 매직·레노·스카이라인.

스트레스리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왼쪽부터 매직·레노·스카이라인.

스트레스리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왼쪽부터 매직·레노·스카이라인.

스트레스리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왼쪽부터 매직·레노·스카이라인.

스트레스리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왼쪽부터 매직·레노·스카이라인.

에코르네스는 ‘상상 이상의 편안함’을 목표로 오랜 기간의 연구를 통해 특허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런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가구 장인들이 노르웨이 현지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한다. 대표 특허기술인 ‘글라이딩 시스템’은 체중을 이용해 신체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받쳐주는 효과를 준다. 또 ‘플러스 시스템’은 머리와 허리 부분의 받침대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몸 전체의 움직임과 하중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된다.
 
1981년에는 리클라이너 베이스를 철재에서 목재로 변경했는데, 이는 이후 스트레스리스를 상징하는 대표 프레임이 됐다. 1993년에는 각각의 개별 시트가 리클라이닝 기능을 하는 스트레스리스 소파를 출시, 거실에서도 가족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1999년에는 플러스 시스템의 헤드레스트 서포트 기능을 개선한 뉴 플러스 시스템을 개발해 더욱 편안한 안락함을 구현했다.
 
스트레스리스는 국내에 스테디셀러 모델인 ▶레노(Reno)와 메이페어(Mayfair) ▶헤드레스트가 강조된 매직(Magic)과 스카이라인(Skyline) ▶매력적 디자인의 뷰(View)와 아우라(Aura) 등 총 6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홈시어터용이나 거실용으로 각광받는 소파 세트 아리온(Arion)도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레스리스 가구 수명은 60년

스트레스리스는 디자인, 특허 기술 개발, 목재와 가죽 소재 선정, 생산공정 등까지 모든 과정을 노르웨이에서 진행한다.

스트레스리스는 디자인, 특허 기술 개발, 목재와 가죽 소재 선정, 생산공정 등까지 모든 과정을 노르웨이에서 진행한다.

스트레스리스는 디자인, 특허 기술 개발, 목재와 가죽 소재 선정, 생산공정 등까지 모든 과정을 노르웨이에서 진행한다.

스트레스리스는 디자인, 특허 기술 개발, 목재와 가죽 소재 선정, 생산공정 등까지 모든 과정을 노르웨이에서 진행한다.

스트레스리스는 디자인, 특허 기술 개발, 목재와 가죽 소재 선정, 생산공정 등까지 모든 과정을 노르웨이에서 진행한다.

스트레스리스는 디자인, 특허 기술 개발, 목재와 가죽 소재 선정, 생산공정 등까지 모든 과정을 노르웨이에서 진행한다.

스트레스리스는 제품 첫 출시부터 현재까지 모든 제품을 100% 노르웨이에서 제작한다. 디자인과 특허기술 개발부터 목재와 가죽 소재 선정, 생산 공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노르웨이에서 진행하며 생산 공정과 제품 완성도에서 엄격한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에코르네스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원을 재사용한다는 혁신적 목표를 세우고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제품 수명이 15년 이상인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에코르네스의 제품이 오래 수명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리스의 가구 수명이 무려 60년을 자랑할 수 있는 이유다.
 
스트레스리스 제품의 내구성의 비결은 최상품의 소재를 사용하는 데 있다. 단단하고 견고한 유럽산 비취목을 36겹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쳐 제작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다. 가죽 시트는 최상급의 천연 소가죽만을 사용한다.
 
스트레스리스는 엄격한 선정 과정과 세심한 공정을 통해 무려 60가지의 다양한 리클라이너 컬러로 제작할 수 있다. 스트레스리스의 가죽 제품은 ▶노블레스 ▶팔로마 ▶코리 ▶바틱 등 네 가지 종류별 가죽에 따라 최적의 배합으로 조색된 60가지 가죽 컬러 가운데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스트레스리스는 노블레스·팔로마·코리·바틱 등 최상품 가죽과 유럽산 비취목을 사용해 엄격한 원칙 하에 생산된다. [사진 스트레스리스]

스트레스리스는 노블레스·팔로마·코리·바틱 등 최상품 가죽과 유럽산 비취목을 사용해 엄격한 원칙 하에 생산된다. [사진 스트레스리스]

스트레스리스는 노블레스·팔로마·코리·바틱 등 최상품 가죽과 유럽산 비취목을 사용해 엄격한 원칙 하에 생산된다. [사진 스트레스리스]

스트레스리스는 노블레스·팔로마·코리·바틱 등 최상품 가죽과 유럽산 비취목을 사용해 엄격한 원칙 하에 생산된다. [사진 스트레스리스]

쉬운 관리법과 애프터서비스 또한 스트레스리스의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1년에 2~3회 정도 스트레스리스 전용 가죽 클리너로 가죽을 닦아주면 리클라이너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리스는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품질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고객의 과실로 인한 제품 훼손을 제외하고 플러스 시스템과 내부 스프링을 포함한 기능에 대해 10년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목재 5년, 가죽과 내장재는 1년 동안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리스 제품 문의는 에이스침대 공식 홈페이지(www.acebed.com)와 에이스침대 고객센터(1599-7121)를 통해 하면 된다. 에이스침대 백화점 매장 및 에이스 스퀘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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