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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웹툰이 나왔대

중앙일보 2020.10.27 14:05
라이언 웹툰 '라이언, 더 라이언'이 27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사진 카카오페이지]

라이언 웹툰 '라이언, 더 라이언'이 27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사진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이 나왔다. 
 
카카오페이지는 27일 웹툰 '라이언, 더 라이언(Ryan, The Lion)'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언, 더 라이언'은 갈기가 없어 고민인 수사자 라이언의 속마음 이야기다. 곰, 암사자 등으로 오해받는 것이 콤플렉스였던 라이언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한다는 내용이다. 총 28부작인 이 웹툰은 주2회(화·목) 주기로 카카오페이지 앱과 웹을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현재는 프롤로그와 1화 '새벽의 꿈이 허전해' 편이 공개돼 있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추후 라이언 관련 소셜 네트워크(SNS) 등 다른 매체에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과 함께 같은 내용의 10초 내외 숏폼(Short-form) 영상도 동시 공개한다. 카카오에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지식재산권(IP)으로 꼽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웹툰과 짧은 영상 콘텐트에 모두 활용할 계획이다.
 
'라이언 웹툰'은 카카오 본사 IP콘텐트팀이 올해 초부터 라이언의 독창적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 약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카카오페이지가 글, IP콘텐트팀이 그림을 맡아 작업했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 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고 매출이 높아 카카오 사내에서 '라 전무'로 불린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됐던 죠르디 웹툰 '죠르디 24시' 마지막화 [사진 카카오페이지 캡처]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됐던 죠르디 웹툰 '죠르디 24시' 마지막화 [사진 카카오페이지 캡처]

 
앞서 카카오페이지는 지난 2~7월 카카오프렌즈의 후속 캐릭터 '니니즈'의 죠르디를 앞세운 웹툰 '죠르디 24시'를 먼저 선보였다. 이 웹툰은 열람자 1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다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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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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