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특집] 대전 첫 생태호수공원 품은 공공분양 단지

중앙일보 2020.10.27 00:05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대전 갑천지구친수구역에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투시도)가 지난 2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3.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선보인 갑천3 트리풀시티(1762가구)에 이어 공급된 두번째 단지로 수요자 반응이 뜨거웠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의 대단지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갑천지구친수구역은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 94만9000여㎡의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주거시설·근린생활시설·상업시설·교육시설·생태호수공원·주차장 등이 체계적으로 들어선다. 여기에 동측으로는 갑천이, 북측으로는 진잠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으며, 도안동로·32번국도·호남고속도로 지선도 가깝다. 인근에 2호선 트램역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도안신도시와 유성구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홈플러스·이마트 트레이더스 등과 도안신도시의 각종 편의시설, 유성온천역 주변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원신흥초·봉명초·봉명중·서남중(예정)·도안고·유성고 등으로 통학도 쉽다.
 
단지 내부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갑천 조망 극대화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다 4베이 중심 평면에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지하 2층에 계절창고(공용), 전세대에 중문을 설치한다.
 
단지 안에 주민운동시설·맘스카페·맘스스테이션·실내 다목적체육관·사우나·작은도서관·문화센터 등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특히 지상 17층 스카이커뮤니티에선 갑천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insland.com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