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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강남권 한강변 매머드급 새 랜드마크 예약

중앙일보 2020.10.27 00:05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베일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신반포3·23차아파트와 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조감도)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5층, 2990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2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베일리는 한강과 반포대로 옆 노른자에 들어서는 매머드급의 새 랜드마크 단지로, 인근 래미안 퍼스티지와 함께 5400여가구의 반포대로변 래미안 라인을 형성하면서 강남권에서 래미안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주거명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우선 반포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계성초·잠원초·신반포중·세화여중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서울성모병원이 가깝다. 인근 고속터미널 지하의 고투몰이 단지와 지하통로로 연결된다.
 
해외 설계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시설의 경우 국내 최고 수준의 게스트하우스·스마트오피스·수영장·피트니스·사우나,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루프탑 캠핑장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조·중식 서비스공간도 조성된다.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IoT 스마트홈 시스템도 설치된다. 실내 미세먼지 측정기인 IoT 홈큐브가 제공되고 안면인식·지문인식·자동환기 시스템을 갖춘다.
 
내부는 전 세대 4베이 구조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천장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20㎝ 높인 2.5m로 설계했다. 바닥은 250mm 두께로 설계해 층간소음을 줄일 예정이다. 조경은 ‘리조트 레인보우’를 콘셉트로 세계조경가협회상 7회 수상에 빛나는 래미안의 조경 노하우를 활용해 7가지의 구역별 조경 특화를 선보인다.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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