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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짧은 기장에 완벽한 보온성 … 올겨울 멋쟁이는‘숏다운’을 입는다

중앙일보 2020.10.27 00:05 3면
배우 김우빈이 입은 ‘리브(REVE)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은 플리스와 다운 재킷이 양면에 디자인돼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아이더]

배우 김우빈이 입은 ‘리브(REVE)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은 플리스와 다운 재킷이 양면에 디자인돼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아이더]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 탓에 10월 말이면 겨울 준비가 필요하다. 11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겨울 멋 내기의 핵심 아이템인 아우터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보온에만 신경 쓰던 방한용에서 스타일이 강조되고 있다. 올겨울에는 짧은 기장으로 활동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부각한 다채로운 숏다운 제품이 거리를 점령할 전망이다.
 

아이더, 다이내믹한 ‘숏다운’ 스타일 제안
트렌디한 항공 점퍼형 구스 다운
플리스·다운재킷 동시에 즐기는
리버시블 아우터 제품도 강세

스트리트 감성 ‘스투키(STOOKY) 구스 다운’

올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를 시작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다이내믹한 겨울 패션의 완성을 위해 스타일을 강화한 숏다운을 제안한다.
 
대표적인 숏다운 제품인 ‘스투키(STOOKY) 구스 다운’(사진)은 아이더의 스테디셀러다. 스트리트 감성이 강조된 트렌디한 항공 점퍼 스타일의 보머형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허리 라인에 떨어지는 짧은 기장으로 인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한다.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동물복지를 생각한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 충전재 사용으로 윤리적 가치를 실현한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함께 착용하는 상의에 따라 유니크한 캐주얼룩부터 멋스러운 스트리트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오른쪽 소매 상단 부분에 아이더만의 시그니처인 국기 자수 로고 플레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보온성을 한층 높여 줄 후드 모자에는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풍성한 라쿤 퍼 트리밍이 디자인됐다. 퍼 트리밍은 탈·부착이 가능해 외부 환경 및 상황에 따라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다. 기온 변화에 민감한 목 부분이 닿는 안감은 부드럽고 포근한 플리스 소재를 부분 적용했다.
 
남녀공용이며 색상은 베이지, 인디안 핑크, 블랙, 화이트 4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38만원.
 

양면 ‘리브(REVE)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

겨울이 길어지면서 한 가지 아이템으로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시블 아우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플리스와 다운재킷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리버시블 재킷은 올겨울 주목받는 아우터다.
 
아이더가 선보인 ‘리브(REVE)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은 플리스와 다운 재킷이 양면에 디자인돼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우터다. 겉면에는 플리스가, 안쪽에는 우븐 원단의 다운재킷이 적용돼 상황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포근한 플리스 소재와 가볍고 따뜻한 구스 다운 충전재를 함께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단기장의 오버핏이며 깔끔한 디자인을 갖췄다. 플리스를 바깥 면으로 착용하면 특유의 포근함이 강조된 캐주얼 스타일을, 우븐 원단의 다운재킷을 바깥에 착용하면 트렌디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넥 라인을 높게 디자인해 스포티한 느낌을 부각하면서 외부 찬바람 유입을 차단한다. 남녀공용이며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그린과 블랙 제품은 안감과 겉감 모두 동일한 색상이다. 화이트 제품은 플리스가 화이트, 다운재킷이 블랙이다. 플리스가 화이트, 다운재킷이 크림 색상인 제품도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
 
보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리버시블플리스 다운을 찾는다면 후드 일체형의 ‘리브 후드(REVE HOOD)’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 제품을 추천한다. 동일한 조건에 후드 모자를 적용해 차별화를 이뤘다. ‘리브 후드(REVE HOOD)’ 제품은 인디안 핑크와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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