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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겨울 아우터 패션쇼를 보듯 … 더 다양해진‘아르테 컬렉션’ 출시

중앙일보 2020.10.27 00:05 2면
 네파는 올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구스코트 ‘아르테’를 업그레이드한 ‘아르테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르테 누오보를 입은 네파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 왼쪽 사진은 아르테 숏. [사진 네파]

네파는 올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구스코트 ‘아르테’를 업그레이드한 ‘아르테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르테 누오보를 입은 네파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 왼쪽 사진은 아르테 숏. [사진 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다운재킷과 코트의 장점을 결합한 구스코트(구스 다운재킷+코트) ‘아르테’를 업그레이드했다. ▶겨울 아우터의 정석을 보여주는 롱 기장의 ‘아르테’ ▶미디움 기장에 부클의 포근함이 더해진 ‘아르테 누오보’ ▶숏 기장의 ‘아르테 숏’ ▶네 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아르테 4in1’ 등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된 ‘아르테 컬렉션’을 선보였다.
 

네파, 지난해 인기 뜨거웠던 ‘구스코트’ 라인업 확장
다운재킷과 코트의 장점 결합
길이와 소재 따라 색다른 매력
패리스, 양면소재로 트렌드 반영

‘아르테 4in1’ 등 업그레이드된 4종 선봬

올해 첫선을 보인 아르테 누오보는 친환경적 고어텍스 인피니움 소재와 부클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라쿤 퍼가 3cm 높이로 들어가 있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라쿤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블랙과 아이보리 외에도 인디고 핑크, 모스 그레이 등의 컬러가 더해졌다. 소비자 가격은 46만9000원.
 
짧은 기장의 다운으로 발랄한 스타일링을 계획한다면 아르테 숏 다운이 제격이다.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 패션 같은 슬림한 핏의 하의와 매칭하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친환경적 리사이클 고어텍스 인피니움 소재를 사용하고, 3in1이 가능한 내피 다운을 적용했다. 여성용에는 4cm 높이의 라쿤 퍼가 적용됐다. 탈부착이 가능해 단정한 숏 코트 느낌의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블랙, 아이보리, 인디고 핑크, 모스 그레이 등의 컬러로 선보였다. 45만9000원.
 
아르테 4in1은 네 가지 방법으로 착장할 수 있는 실용성 끝판왕 다운이다. 친환경 고어텍스 인피니움 소재가 적용된 외피를 단독으로 겨울용 바람막이와 같이 착용할 수도 있고, 내피와 함께 보온성을 높인 겨울 다운재킷으로도 입을 수 있다. 외피와 분리되는 내피 다운은 리버시블 제품으로 퀼팅면과 솔리드면 두 가지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라이트 베이지, 다크 그린 같은 차분하고 시크한 컬러로 구성됐다. 포멀한 코트형의 다운으로, 4cm 폭스 퍼는 탈부착 가능해 머플러로도 활용할 수 있다. 69만원.
 
롱다운 아르테 다운은 친환경 고어텍스 소재와 전체 심실링을 적용해 강력한 방수 성능을 갖췄다. 소매에 이너 커프스를 적용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준다. 다운 전체 소재 컬러와 동일하게 염색한 폭스 퍼를 적용해 세련미를 살렸다. 블랙·베이지·아이보리·네이비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63만원.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새롭게 공개된 아르테 컬렉션은 아르테 패션위크를 콘셉트로 마치 올겨울 트렌드를 이끌어갈 하나의 겨울 아우터 패션쇼를 보여주듯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출시됐다”라고 말했다.
 

‘패리스’ MZ세대 취향의 디자인 강화

네파는 또 지난해 폭발적 관심을 받았던 ‘패리스’(패딩+플리스)를 업그레이드해 공개했다.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시 돌아온 네파 패리스는 스타일리시함을 살린 후디 형태 디자인을 추가하고, 솔리드 컬러부터 패셔너블한 감각을 담은 카모플라주, 체크 패턴 그리고 레트로 무드의 트렌디함을 물씬 풍기는 컬러 블록까지 업그레이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겉면은 포근한 부클 소재, 안쪽 면은 기능성 2L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했다. 듀오 리버시블 다운은 28만9000원. 듀오 리버시블후디 다운은 32만9000.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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