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기아차 3분기 영업익 1953억원…리콜 비용 반영에도 흑자 달성

중앙일보 2020.10.26 16:11
 
기아자동차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6조321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53억원으로 33% 감소했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진 기아차]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진 기아차]

 
기아차의 올해 3분기 글로벌 판매는 지난해보다 0.4% 줄어든 69만9402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3.2% 증가한 13만6724대를 팔았다. K5, 쏘렌토와 더불어 카니발의 신차효과가 본격화됐다고 기아차는 분석했다.

 
특히 기아차 측은 “대규모 품질비용(리콜비용)이 발생했지만 고수익 신차종 및 RV 판매 비중 확대와 고정비 축소를 위한 전사적 노력으로 영업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