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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야구,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다

중앙일보 2020.10.26 09:29
영화관에서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롯데컬처웍스와 포스트시즌의 전 경기를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생중계하기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11월 1일부터 시작하는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등 전국 10개 이상 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대형 스크린과 첨단 사운드 시스템 등 최상의 관람 환경에서 가을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야구팬들이 KBO리그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영화관 상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원규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는 "관객들에게 한국 야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스트시즌의 롯데시네마 상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상영 및 예매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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