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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서, 19일 예방접종 → 22일 사망

중앙일보 2020.10.23 11:27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가 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가 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남해에서도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고 사흘 뒤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3일 경남 남해군,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사망한 A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께 예방접종을 하고, 사흘 뒤인 22일 사망했다. A씨는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 4가를 맞았다.
 
질병관리청은 "제조번호는 (백신 접종과 사망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필요하면 질병관리청에서 별도 보도자료 통해 일부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에 거주하는 60대 사망자의 성별과 정확한 나이 등은 질병관리청 지침과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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