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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 한탄강, 남도 식도락, 숲속 명상 … 눈과 입이 즐거운 힐링 여행 ‘베스트 3’

중앙일보 2020.10.23 00:07 Week& 4면 지면보기
롯데관광이 국내 청정지역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는 단기 여행상품 베스트 3를 선보인다. 한탄강변에 지어진 신라시대 정자 고석정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국내 청정지역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는 단기 여행상품 베스트 3를 선보인다. 한탄강변에 지어진 신라시대 정자 고석정 [사진 롯데관광]

해외여행이 사실상 어려우지면서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 이에 롯데 관광이 여행의 계절을 맞아 대한민국 청정지역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는 ‘베스트 3’ 상품을 마련했다
 

롯데관광

첫 번째로 소개할 지역은 ‘철원&포천’이다. 분단 현장이라는 특수성으로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고스란히 보존된 곳이다. 중국 장강삼협에 비견될 만큼 눈부신 협곡들로 가득한 한탄강이 여행자를 맞는다. 철원 팔경 중 하나로, 눈부신 풍광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승인으로 국내여행 마니아의 방문 1순위로 꼽힌다. 철원에선 한국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백마고지부터 전쟁 전 북한이 이용한 노동당사까지 역사의 현장을 둘러볼 수 있다. 한탄강의 물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포천까지 이어진다. 이곳에는 한탄강의 단절된 협곡을 연결하는 한탄강 하늘다리가 세워져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두 번째는 남도의 맛과 멋을 즐기는 식도락 여행이다. 전주(비빔밥)·광양(불고기)·여수(꽃게장)·순천(장어구이) 등지를 돌며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를 맛본다. 전주 한옥마을, 남해 금산 보리암, 여수 해양케이블카, 순천 갈대밭 등 지역 명소에서 추억도 만든다.
 
롯데관광이 국내 청정지역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는 단기 여행상품 베스트 3를 선보인다. 전주의 별미 비빔밥.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국내 청정지역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는 단기 여행상품 베스트 3를 선보인다. 전주의 별미 비빔밥. [사진 롯데관광]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며 건강·행복을 충전하는 웰니스 여행도 선보인다. 충북 충주의 깊은 숲속에서 1박2일간 머물며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한다. 가슴속 불안·우울감을 내려놓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피톤치드를 가득 채운다.
 
롯데관광의 베스트 3 상품 중 철원&포천 당일 여행은 매주 목·토·일요일에 출발하며 6만5000원에 판매된다. 남도 식도락 2박3일 여행은 화·금에 떠나며 상품가는 58만9000원부터다. 충주 웰니스 1박2일 여행은 화·수에 출발하며 14만원이다. 롯데관광은 오는 31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관광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직영차량만 사용 ▶하루 전 모든 고객 대상 비대면 질의응답 실시 ▶버스 정원 40%(10~16명)만 탑승 ▶승차 전 발열 체크 ▶차량 소독 및 지속적인 환기 ▶손소독제 비치 ▶전문 관리자 동행 등 6가지 방역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여행을 진행할 방침이다. 문의 롯데관광 국내여행팀 1577-3700.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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