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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창원·성주 이어 순천...독감백신 접종후 사망 14명째

중앙일보 2020.10.22 10:43
22일 오전 서울 한 의료기관의 독감 예방 접종실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한 의료기관의 독감 예방 접종실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전남 순천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 뒤 80대 남성이 사망한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이날 확인된 사망자는 경남 창원, 경북 성주에 이어 세명째로 총 14명이 숨졌다.
 
사인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병사로, 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유족들은 백신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숨진 남성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정확한 사인은 그 뒤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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