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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국내 업계와의 상생 위한 수수료 감면 시행

중앙일보 2020.10.22 00:07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원스토어는 수수료 인하 등 국내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스토어는 수수료 인하 등 국내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스토어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앱마켓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원스토어

원스토어는 모바일 콘텐트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기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개인 개발자를 지원·상생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내년 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 50%의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원스토어는 2018년 7월부터 개발사와의 상생을 위해 30%의 앱마켓 수수료를 20%로 인하했다. 자체 결제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까지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런 상생 가치에 주목한 앱과 게임 입점이 늘어나 절감한 수수료 총액이 750억원 이상에 달한다.  
 
원스토어는 2018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8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을 이뤘다. 지난 2분기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게임 거래액에서도 수수료 인하 전인 2018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에는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 국내 앱마켓 거래액 점유율 18.4%를 기록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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