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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땐 여의도까지 약 40분

중앙일보 2020.10.22 00:05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최근 경기도 평택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3조9284억원을 투입해 경기 평택(안중역)·화성과 충남 홍성·예산·당진·아산 등을 경유해 서울 여의도를 연결시키는 복선전철 노선이다. 이 중 안중역은 서해선 복선전철 유일의 평택 소재 역사로, 현재 개통을 2년 정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뚫리면 여의도까지 약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해지며, 안중역과 경부선 평택역 연계 등으로 지역 교통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평택항 화양신도시

이런 가운데 안중역 서쪽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평택항 화양신도시’(조감도)가 10월말 기공식을 열 예정이다.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79만1195㎡ 규모로, 2만여 가구에 5만40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민간주도 개발 사업이다.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서평택 대표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된다. 우선 향후 구청으로 승격 예정인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이전이 확정됐다. 여기에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8개 초·중·고교도 문 열 예정이다. 아산국가산단(원정·포승지구)·포승2일반산단·경기경제자유구역(포승BIX·현덕지구) 등도 인접해 있다.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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