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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카페? 갤러리? ‘인스타 성지’된 명품가구 편집숍

중앙일보 2020.10.22 00:04 경제 5면 지면보기
전국 에이스에비뉴 5개 매장 중 최초로 들어선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내 라운지 카페. 주변에 유럽의 명품 브랜드 가구들이 전시돼, 고객들은 차를 마시면서 가구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에이스침대]

전국 에이스에비뉴 5개 매장 중 최초로 들어선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내 라운지 카페. 주변에 유럽의 명품 브랜드 가구들이 전시돼, 고객들은 차를 마시면서 가구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가 2008년 론칭한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 ‘에이스에비뉴(ACE AVENUE)’가 지역 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서울 청담 명품거리에 개점한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 전국 5개 에이스에비뉴 매장 중 최초의 라운지 카페(카페 에이스에비뉴)를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인증샷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5월 개점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카페서 음료 즐기며 명품 체험
유럽 감성 느끼는 문화공간으로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전경. [사진 에이스침대]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전경. [사진 에이스침대]

에이스에비뉴 청담점 1층에 마련된 라운지 카페에서는 향긋한 커피 향이 감돈다. 프리미엄 가구가 갖춰진 이 공간은 방문 고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카페에 앉아 음료를 즐기며 자연스레 유럽 명품 가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의 브랜드 쇼룸(알플렉스). [사진 에이스침대]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의 브랜드 쇼룸(알플렉스). [사진 에이스침대]

유럽 명품 가구 브랜드 제품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 층별로 한 브랜드를 테마로 갤러리처럼 연출돼 있다. 에이스에비뉴가 ‘인스타 명소’로 떠오른 비결이다. 실제 에이스에비뉴에는 에이스침대의 대표 제품은 물론이고 이 회사 안성호 대표가 직접 엄선한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알플렉스의 ‘허그’(Hug).

알플렉스의 ‘허그’(Hug).

박스터의 ‘부다페스트 소프트’(Budapest Soft).

박스터의 ‘부다페스트 소프트’(Budapest Soft).

‘고급 모던 소파’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Arflex)’, 북유럽산 황소 가죽으로 최고급 가구를 생산하는 이탈리아 ‘박스터(Baxter)’, 아름다운 천연 목재의 특징을 제품에 담아내는 이탈리아의 ‘리바1920(Riva1920)’ 등이다. 또 수작업을 원칙으로 가구를 현대적 감각의 예술품으로 승화시키는 ‘포라다(Porada)’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또 에이스에비뉴의 모든 제품은 유럽 현지 매장과 동일한 가격(유로화 환율 반영)으로 판매된다. 세금이나 배송 등의 고민 없이 유럽 가구를 즐길 수 있단 얘기다.
 
에이스에비뉴 대구점에서 진행한 ‘일상의 풍경’ 전시. [사진 에이스침대]

에이스에비뉴 대구점에서 진행한 ‘일상의 풍경’ 전시. [사진 에이스침대]

에이스에비뉴는 예술 관련 협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15년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벤과 협업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인문·예술분야 출판사인 한길사와 ‘인스파이어드바이 윌리엄 모리스’ 작품전을 열었다. 지난해 에이스에비뉴 대구점에선 ‘갤러리 분도’와 협업으로 ‘일상의 풍경’ 전시가 진행됐다.
 
이수기 기자 lee.sook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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