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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과천ㆍ위례 등 수도권 공공분양 1만3000호 나온다

중앙일보 2020.10.21 12:44
위례신도시와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 수도권에서 공공분양하는 1만3000여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11∼12월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을 합쳐 전국 총 68곳에서 3만308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위례신도시 아파트단지. 뉴스1

지난 8월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위례신도시 아파트단지. 뉴스1

 
공공분양 물량은 전국 23곳 총 1만6379가구에 달한다. 이 중 수도권에만 위례 과천 성남 고양지축 등 총 18곳서 1만3787가구가 나온다.
수도권에선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으로 계획된 위례(294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645가구), 성남 대장(707가구), 고양 지축(386가구) 등 13곳 6454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인천 용마루(2277가구), 양주 옥정(2049가구), 의정부 고산(1331가구) 등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방에서는 아산 탕정(340가구), 창원 명곡(263가구) 등 603가구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과 후분양 단지인 계룡 대실2(600가구),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995가구) 등이 나온다.
 
가장 주목받는 단지는 위례로 위례 A1-5와 A1-12는 서울 송파구 북위례 권역 마지막 분양이다. 분양물량만 1676가구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전용 64㎡~84㎡ 타입의 분양가가 5억~7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북위례 분양은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전체 물량의 85%가 특별공급 된다. 특별공급 중엔 신혼부부 물량이 30%로 가장 많고 생애최초(혼인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 중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사람) 물량이 25%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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